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진격의 거인 3기 1화

열등감 2019. 4. 30. 01:00
반응형

반갑습니다.

오늘은 진격의 거인 3기 1화를 보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이것을 보면서 거인들이 정말 엄청났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사람들이 봐줘서 인기가 좋았습니다.

이것은 작년에 나왔는데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봤습니다.

오랫만에 보니까 재밌습니다.

사샤가 몰래 집어먹을까 봐 겁을 주고 리바이 병장님께

먹기 좋은 크기로 너를 썰어달라고 해버릴 테니까로 시작합니다.

청소를 하고 있는데 먼지랑 흙을 털지 않고 들어옵니다.

에렌이 변신을 했지만 바로 쓰러지고 맙니다.

몸이 앙상한채로 에렌이 등짝에 튀어나와 있습니다.

경질화 능력으로는 부족해 보입니다.

이번에도 실패를 하고 시간시 나구에 뚫린 구멍을

막을 텐데 경질화 방법 교과서라도 있으면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레이스를 통해서 벽에 대한 정보를 알아내려 합니다.

에렌은 꼬박 하루를 자고 월 마리아 탈환 작전이 또 멀어졌고

신경 쓸 이유가 없고 유미르를 규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자기의 방식을 생각했습니다.

에렌이 레이스에게 단순히 바보 같이 솔직한 평범한 녀석이야

유미르에 대해서는 나중에 생각하면 될 일이지

한지가 도착을 했고 닉 사제가 죽었습니다.

강도 살인사건이라고 말하고 한지는 그럴 리가 없다고

조직이 쥐꼬리만 하다고 대단한 계급도 허무하게 들리는구먼

거인이 사람을 죽인 게 아니라고 말합니다.

중앙 헌병단 제르 산체스 놈의 주먹이 까져 있었어

닉은 중앙 헌병한테 고문을 받고서 살해당했다고 말합니다.

한지가 자기 책임이라고 게다가 중앙 헌병을 움직일 수 있다고 한다면 거물이라고 말합니다

일부러 닉 사제가 살해당한 트로스트 구로 중앙으로 향하는 편이

더 위험하다고 말합니다.

아직 정신없는 트로스트 구 쪽이 섞여 들어가기 쉽다고 말합니다.

오늘은 왕정 설립 기념일이고 특별 배급날이라고 말합니다.

재물이란 세상을 뒤져보면 어딘가에는 다 있다는 뜻

아르민 변장이 들키면 큰일이 나는 겁니다.

놈들은 제압하면 당장 합류하라고 말하고

만일을 위해서 일러 아르민에게 전하라고

망보던 애들이 없어지고 바로 순식간에 처리해버립니다.

픽시 사령님이 숙사까지는 이제 얼마 안 남았고

절단 마 케니가 대량 살인귀라고 말합니다.

결국에는 나타나고 한판 싸움을 벌입니다.

 

오늘은 진격의 거인 3기 1화를 봤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