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 효능

반갑습니다. 오늘은 마카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마카 뿌리는 산삼과 비슷하기 때문에 페루의 산삼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높이가 거의 5천 미터에서 자란다고 하고 6천 년 전부터 이카 제국에서 천연 자양강제로 쓰였다고 합니다. 그만큼 남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높은 데서 자란 만큼 면역력에서도 강하다고 합니다.

아연, 글루 코시 놀 레이트, 철, 구리, 망가니즈, 아르 지딘, 아이오딘, 올레산, 아미노산 등 31 가지의 미네랄 등이 있다고 하고 풍부하게 함유되어있고 우리나라에서는 강원도에서 키운다고 합니다.

알칼로이드와 덱스트린 성분을 함유하고 있고 이 성분은 남성 정력에 좋다고 하고 페루의 대학에서는 30대 남성 대상으로 12주 동안 매일 마카를 먹게 하고 정자의 활동성을 관찰하는 실험을 한 결과 정자수가 200프로 늘고 활동성이 180프로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남성의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를 증가시키고 스태미나를 올려주며 음경 동맥을 활발하게 하는 덱스트린, 아연 등이 많이 있어서 성기능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남성의 전립선도 건강하게 해 준다고 합니다. 페루에서는 임포텐츠 치료에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르지닌 성분과 리신 성분을 가지고 있어서 여성질환에 도움을 주고 꾸준히 섭취를 하게 되면 자궁을 건강하게 해 주고 생리통을 줄여주고 여성들의 생식기 질환을 좋게 해 주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폐경과 두통, 어깨 걸림, 불면증을 개선해서 여성의 호르몬을 맞춰준다고 합니다.

글루 코시 놀 레이트 성분을 함유하고 있고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고 백혈구와 사이토카인을 조율해서 종양과 유방암에 걸릴 확률을 줄여주는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살충 작용을 하는 기능이 있어서 암을 억제 기능이 좋고 글루 코시 놀 레이트 기능을 좋게 해야 된다고 합니다.

오늘은 마카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생긴 것은 이상하게 생겼지만 그만큼 높은 곳에서 자라기 때문에 몸에도 정말 좋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삼산이라고 불릴 정도면 말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요즘에는 몸을 챙기려고 이것저것 찾아서 먹어야 합니다. 오늘도 몸조리 잘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