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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 효능

열등감 2019. 12. 20. 21:45

반갑습니다. 오늘은 다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한국 산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야생과일이다. 열매가 아니라 식물이라고 알 수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 등에서 자라나고 숲 속에서 잘 자란다고 알려져 있고 특히 깊은 산속에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키위랑 많이 닮았다고 하고 크기도 작고 좀 더 달달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처음 우리나라에 들어올 때 키위 대신 다래라고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반으로 잘라먹으면 딱 좋은 크기로 알려져 있고 신경통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낙엽이 지고 덩굴식물로 1600미터 깊은 산속에서 자란다고 합니다. 열매는 포도와 같은 과로 10월 정도에 녹색으로 익어간다고 하고 그때가 되면 재배를 시작해서 먹는 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갈증을 느끼고 열을 해소시키는데 많이 사용된다고 알려져 있고 구충제로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다래

다래는 해열작용에 아주 좋은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우리 몸에 발생하는 열을 내려주고 해열작용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한 번씩 가슴이 답답하거나 할 때 아니면 심한 갈증이 생길 때 아주 잘 풀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열을 내려주기 때문에 몸이 차가운 분들은 조심해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꾸준히 드시면 더욱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해열

다래는 우리가 각종 바이러스에서 보호를 받기 위해서 면역력이 좋아야 하고 잘 형성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만큼 우리 몸에 신진대사 활성화에도 좋은 작용을 하고 여러 바이러스와 세균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만큼 여러 병보다 가벼운 병이라도 보호를 받으면 더욱 좋고 건강을 스스로 챙기는 것이 좋고 여러 가지를 알고 먹으면 더욱 좋다고 생각합니다.

바이러스

오늘은 다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숙성이 된 다래는 키위보다 달달하고 수확 후 충분하게 숙성을 시킨 후 열매가 쭈굴 하게 되면 그때가 제일 맛이 좋다고 알려져 있고 오늘도 건강 잘 챙겼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