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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 용사 성공담 2화

열등감 2019. 4. 22. 02:10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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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방패 용사 성공담 2화를 보았습니다.

    저번에 1화를 보고 재미가 나서 또 보게 되었습니다.

    아직 많은 것들이 남았지만 시간 날 때 보고 올리겠습니다.

    여기서는 처음부터 노예를 구입하는 것부터 시작을 합니다.

    이와타니 나오후미보다 레벨이 높은 노예를 먼저 보여줍니다.

    제일 비싼 종류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이미 주인장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조만간 단골이 될 거라고 생각을 먼저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제일의 상품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어떤 노예가 마음에 드는지 이제 물어보고 싸고 말을 잘 듣는 것을 원한다고 했습니다.

    당연히 노예인데 그래야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인이라는 노예를 주인장이 말을 합니다.

    전투나 육체노동이 부족하다고 말을 합니다. 기르겠다고 하고 사람은 믿지 않으면서

    노예를 믿냐고 묻습니다. 노예는 사람이 아니라고 합니다.

    병이 있는 노예를 골랐습니다.

    주인장도 애를 먹고 있다고 이전 주인이 고문을 좋아해 그렇게 길게 보내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와타니 나오후미는 이 노예로 한다고 말을 합니다. 

    가르치기 위해서 일단은 무기를 사러갑니다.

    명령을 내려서 적을 죽이라고 말을 합니다.

    거부를 하면 주문이 있어서 고문을 당하게 되고

    고통을 받게 됩니다. 노예가 적을 처리를 하니까 같이 경험치가

    상승하게 됩니다. 동행자로 설정을 해서 둘 다 올라갑니다.

    정말 스토리가 게임 같습니다.

    사냥터로 가서 리아를 엄청 훈련을 시킵니다.

    그만큼 주인공도 경험치가 상승을 하기 때문입니다.

    레벨이 엄청 상승하게 됩니다.

    사냥을 하고 배를 채우고 휴식을 취합니다.

    조합 능력도 상승하게 되고 라인이 주인공한테 뭐 하는 사람인지

    물어보고 용자라고 말을 합니다.

    라인의 어릴 적 생각을 하게 되고

    전설의 4명의 용자를 알고 있냐고 말을 시작하고

    검 활 창 방패를 말을 합니다.

    그중에 방패를 가지고 있는 용자님은 

    라인에 대해서 특별히 했다고 말을 전했다

    그래서 라인은 만나보고 싶다고 말을 하고

    착한 아이로 지내면 만날 거라고 말을 합니다.

    리아를 위해서 숙소를 구해주기도 하고

    최선을 다하는 거 같습니다. 뭐든지 협박으로 구해내는 거 같고

    시장을 돌아다니면서 구경을 하고 정말 잘해줍니다.

    계속해서 수련을 통해서 경험을 쌓아가고

    토끼가 갑자기 나타나서 당황을 합니다.

    죽이기에는 아직 힘든 거 같습니다.

    주인공이 더 이상 돌봐줄 수 없다고 하고

    세계의 위협이 온다고 말을 하고 강해지게 만들려고 합니다.

    이제 경험도 쌓았고 새로운 무기로 갈아타고

    검을 들게 하려고 합니다.

    처음이니 짧은 검을 시작하고 철제의 쇼트 소드를 권하고

    류트 마을을 알려줍니다. 손쉽게 벌어들이는 곳을 찾으려고 합니다.

    탄광에 있는 광석을 팔면 돈이 된다고 말을 합니다.

    위험한 마물이 있어서 위험하다고 합니다. 누구도 가지 않으려고 한다고 합니다.

    주인공한테 책임을 떠넘기는 말을 하고 뭘 하고 있는지 말을 합니다.

    결국엔 광석을 다 캐고 나서 마물이 나타나서 도망을 갑니다.

    그 이후 다시 올라와서 마물과 싸우게 됩니다. 레벨이 15나 됩니다.

    하지만 비극을 막기 위해서 둘이서 힘을 합쳐서 싸우게 됩니다.

    온몸을 바쳐서 리아를 구하려고 합니다. 협박을 해서라도 

    더 크길 원하는 거 같습니다. 결국엔 두 명이 합쳐서 마물을 처리하고 

    좋게 끝이 납니다. 혼자 나 두고 가지 말라고 합니다.

    방패 용사 성공담 2화 잘 봤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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