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 용사 성공담 4화

반갑습니다.

오늘은 방패 용사 성공담 4화를 봤습니다.

오랜만에 애니를 본 거 같아서 정말 재미나고

시간이 바빠서 잘 못본것도 있고 해서

오늘은 이렇게 본거에 대해서 여러분들도 봤으면 합니다.

나오후미와 라프타리아가 같이 있는 것을 보고

창의 용사가 샘이 났는지 가려고 했지만

마인이라는 여자가 창의 용사에게

귓속말도 머라고 말을 합니다.

창의 용사가 가까이 가서 나오후미에게 결투를 신청을 합니다.

말도 안되게 왕이 자기 마음대로 결투를

허락을 해버리고 정작 방패의 용사 나오후미

말은 듣지 않고 창의 용사에게 싸우라고 말합니다.

결투를 할때 승패는 마무리 짓기 전까지 상대를

몰아세우거나 본인이 패배를 인정하면 된다고 합니다.

대결이 시작되고 나오후미는 다 막아내고

창의 용사에게 너는 패배라고 말하고

창의 용사가 상처를 입히는 걸로 계속 싸움됩니다.

나오후미가 갑자기 벌룬을 소환을 해서 창의 용사를

물어버리게 하고 치사하게 싸움을 합니다.

나오후미에게 사람들이 머라고 하고

나오후미는 패배를 인정하라고 하지만

치사하게 마인이 또 나서서 방해를 합니다.

창의 용사의 공격을 다 막아내지 못하고 쓰러지고

창의 용사가 이겼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나오후미가 마인이 싸움을 방해한 것에

 무효라고 하지만 통하지가 않습니다.

창의 용사가 치사하게 이겼지만

왕은 그것을 인정을 해줘 버리면서 나오후미는

정말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있지만 죄인이라고

말을 믿지 마라고 합니다.

마인이라는 여자가 옆에 와서 놀리고 

왕한테 아버지라고 합니다.

관중들이 나오후미에게 필요 없다고

처형을 해야 된다고 하고 나오후미는

열이 받아서 머라 하고 라프타리아와

나오후미를 노예 계약을 강제로 해제를 시킵니다.

라프타리아가 갑자기 창의 용사에게 구해달라고 했냐고

머라고 합니다.

라프타리아가 나오후미 옆에 없었으면

다른 노예가 되었을 거라고 하지만 또다시

마인이 껴서 아인 주제라고 머라고 뭐가

잘났냐고 했지만 다른 용사들이 와서

마인이 반칙 행위를 했다고 진 거라고 합니다.

라프타리아가 나오후미를 믿고 있다고

어떻게 하면 믿어주냐고 했지만

나오후미는 먼저 배신한 게 누군데라고

속이는 것이냐고 계속 머라고 하면서

했지만 라프타리아가 나오후미를 포옹을 하면서

어릴 때 기억을 말을 합니다.

 나오후미가 계속 누군가에게

말해줬으면 했던 말을 하니 놀라고

라프타리아가 어디든 따라가겠다고

아직도 어린이 취급을 한다고 

부디 곁에 있게 해달라고 합니다.

 

오늘은 방패 용사 성공담 4화를 보았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한 번씩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