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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개편 추진

열등감 2019. 5. 29. 08:51

반갑습니다.

오늘은 국민연금 개편 추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국민연금이 수급자 간에 너무 차이가 난다고

공무원연금과 국민연금을 비교를 해보니

너무 보험료를 많이 내고 있지만 기간조차도 길다고

말이 많이 나오는 상태입니다.

국민연금을 개혁을 해야된다는 목소리가 많이

나오는 만큼 국회에서도 올해 3월 기준으로

국민연금 전체의 450만중에서 월 50만 원 미만

수급자가 77%에 달한다고 나타나 있습니다.

월 50만원 이상에서 월 100만 원 미만이

80만 명에 달하고 월 100만 원 이상에서

월 200만 원까지는 22만이고 월 200만원

이상은 32명으로 불과합니다.

공무원 퇴직연금 수급자는 총 49만 명으로

이중 월 수급액이 100만 원 미만인 사람이

3만 명에 불과했고 대신 월 100만 원 이상 월 200만 원

미만이 14만 명이고 월 200만 원 이상 월 300만 원 미만이

19만 명에 달했고 월 500만 원 받는 수급자도 85명이 됩니다.

군인연금 수급자는 총 9만 명이고 월 50만 미만은 93명에

불과하고 월 50만 원 이상 월 100만 원 미만 3천 명이고

월 100만 원 이상 월 200만 원 미만 3만 명이고

월 200만 원 이상 월 300만 원 미만이 3만 명이고

월 500만 원 이상을 받는 수급자도 41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이 수급자 간에 연금액이

격차가 이처럼 크게 나는 것은 가입 기간과 불입한

보험료에서 차이가 크기 때문이고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전문가는 말했습니다.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 등이 격차가 보이는 것에

문제가 있고 장기적으로 불평등을 해소하면서

연금구조를 개편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공무원연금과 국민들의 목소리가 거세게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국민은 204만 원을 받고 공무원은 720만 원을

받는 것은 정말 차별이 심한 거 같습니다.

 

오늘은 국민연금 개편 추진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