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지수

반갑습니다.

오늘은 세계평화지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매년 국가별로 평화지수를 평가를 하고

사회안전망, 국내외적 분쟁, 군사화를

기준으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슬란드가 1위를 지키고 있고

정말 자연환경이 멋진 만큼 평화지수도 높게

나오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불과 얼음의 나라라고 불리는 만큼

2008년부터 꾸준히 10년 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뉴질랜드가 2위에 올라가 있고

자연환경도 정말 좋고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많이 가는 곳이라고 

여러가지 영화들도 많이 찍었던 걸로

유명하다고 하고 반지의 제왕도 촬영했다고 합니다.

오스트리아가 3위로 선정되어 있고

클래식의 나라로 유명세를 펴고 있고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가보는 것도

추천하고 전시회도 많이 열리는 곳입니다.

시간이 있는 사람들한테는 정말 좋습니다.

포르투갈이 4위를 달리고 있고

요즘에는 여행지로 많이 가는 곳이

치안이 좋기로 유명한 유럽 국가에 속해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가면 먹거리도

유명하기 때문에 에그타르트가 많이 소문이 자자합니다.

덴마크가 5위로 차지를 했습니다.

그래도 복잡하지도 않고 매력이 넘치는 나라이고

햄릿의 배경이 나오는 크론보르 성이 있습니다.

위와 같이 정말 건물들 조차도 멋지고

한번쯤 가보고 싶은 생각이 납니다.

한국도 역시 빠질 수 없고 49위를 달리고

있고 왜냐하면 촛불시위로 인해서 많이

하락이 되었다고 하고 정치 쪽에서도

많이 불안한 이유 때문이고

군대 병력 숫자에서도 많은 반영이 되기 때문에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세계평화지수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나라가 평화로운 게 좋다고 생각하고

주말이기 때문에 평화롭게 지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