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원 김보미

반갑습니다.

오늘은 고주원 김보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요즘 연애의 맛 2가 정말 재미나고

특히 이 커플이 정말 먼가 흥미진진합니다.

지난 23일 방송이 된 내용입니다.

고주원은 오전 9시에 나와서 밖을

보고 눈이 오는 걸을 보고 감성에

빠져 있었고 그것을 휴대폰 사진으로

남기고 제주공항에서는 김보미가 신입사원으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고주원은 집에서 티브이를 보면서

김보미의 전화를 기다고 있었지만

계속 스팸문자만 날라와서 아쉽게 보내고

있었고 갑자기 이상한데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모르는 전화라 그냥 끊어버렸습니다.

신나게 조깅을 끝내고 계속 연락을 기다리고

있고 다시 연락을 시도를 합니다.

연애의 맛 1에서 인연을 맺은 고주원과 김보미는

3개월 동안 만나지는 못하고 연락만 주고받았습니다.

김보미는 제주도에서 고주원을 보기 위해서 서울에

왔고 동네 근처라고 만나자고 했으나 고주원이

바로 김보미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게 되었습니다.

고주원은 미안한 기색으로 김보미는 오빠랑 같이

밥 먹고 싶어서 일 마치고 왔다고 했고

내가 좋아서 왔으니 미안해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했습니다.

두 사람은 저녁식사를 하면서 서운한 일을 털어놨고

고주원이 김보미가 연락이 잘 안돼 서운했다고

김보미가 바빠서 연락을 못했고 일부러 안 한 것이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 달라고 했습니다.

고주원은 계속 섭섭해했고 자기 혼자만

문자를 이어간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순식간에 분위기는 안 좋아졌고 여기서

얘기를 다하고 공항 가면 되겠다 두 번 다시

이렇게 오지마라고 말을 해 김보미가 당황을 했습니다.

 

오늘은 고주원 김보미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정말 연애의 맛은 재미난거 같고

누구나 연애를 하면 다 겪는 모습을 잘 담아내는거

같고 서로가 이해하면서 잘 이겨내는

모습을 보는 거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보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