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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 용사 성공담 3화

열등감 2019. 5. 17. 10:27

반갑습니다.

오늘은 방패 용사 성공담 3화를 보았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애니가 재미나서 보게 되고

게임처럼 되어있어서 더욱 재미납니다.

애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보시길 바랍니다.

나오후미와 라프타리아가 엘 하르트를 만났고

정말 감탄을 하게 되고 라프타리아가 숙소 사람들에게

테이블 매너를 배웠다고 합니다.

나오후미가 어린 여자 아이가 귀여운건 알지만

라프타리아가 방어구를 사러왔다고 합니다.

라프타리아가 무기 가게 아저씨가 친절하다고

말을 하고 갑자기 배가 고르륵하게 됩니다.

나오후미가 자기가 그랬다고 하고 제일 싼 정식을

둘 다 달라고 화를 내고 어른처럼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파도가 가까워온다고 용자와 동료가 함께

파도가 일어난 장소로 날아갑니다.

파도까지 시간을 가르치는 건가

모토야스가 나오후미 아니냐고 물어보고 

그런 장비로 아직도 싸우고 있냐고 합니다.

이런 녀석이랑 있으면 네 몸이 위험하다고

시비를 계속 걸고 상대를 안 하고 나오후미는

라프타리아를 대리고 나가버립니다.

라프타리아가 먼저 잔다고 하고

나오후미가 사실을 말해도 아무도 믿지

않는다고 라프타리아가 나오후미 님과 잘 됐다고 합니다.

병도 고쳐주고 시간이 0초가 되니 갑자기

순간이동을 해버립니다.

재액의 파도가 하늘을 날아다니고

류토마을을 향해서 기사단이 오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다고 마을은 전멸이라고 합니다.

나오후미가 주민들을 대피시켜야 된다고 

적을 끌어들이겠다고 마을 사람들이 용자가 도우러

왔다고 합니다.

나오후미가 모르는 사람을 목숨을 걸고

싸워야 되냐고 나도 바보라고 숫자가

너무 많아서 힘들어합니다.

갑자기 종을 울려서 좀비들이 엄청 모여들고

마을 사람들이 싸우겠다고 모여듭니다.

이곳을 맡기고 빨리 피난하라고

마을 사람들이 무사하라고 말을 하고 가고

적에 숫자가 줄지 않는다고 합니다.

갑자기 하늘에서 불꽃이 떨어지고 왕국의 기사단이

나타나서 갑자기 시비를 겁니다.

이곳은 방패에게 맡기고 삼용자의 곁으로 향하고

밀집 진형 돌격이라고 싸움을 시작하고

다른 용자들도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파도가 사라지고 맑은 하늘이 나오고

나오후미는 어디 갔냐고 말을 합니다.

라프타리아가 마을에 있는 마물을 다 쓰러뜨리고

이긴 거냐고 묻고 마을 사람들이 용자에게 감사하다고 합니다.

나오후미가 될 대로 된 거라고 마을 사람들이 당신이 있어서 살았다고 합니다.

 

오늘은 방패 용사 성공담 3화를 잘 보았습니다.

시간되시는분들은 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