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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3기 3화

열등감 2019. 5. 13. 10:56

반갑습니다.

오늘은 진격의 거인 3기 3화입니다.

오늘도 역시 애니를 보니 재미납니다.

여러분들도 재미나게 보시라고

이거는 맛보기로 보면서 확실하게 더 봤으면 합니다.

히스토리아 어머니는 집안을 한 것을 보지

한 번도 보지 못했다고 하고 무척이나 아름다운 사람이었다.

엄마가 돌변을 해서 히스토리아를 때리고

먼가 해준 게 처음이라고 하고

그게 기쁘다고 하고 이후로 집을 떠납니다.

히스토리아 엄마를 죽이려고 하고

히스토리아한테 너를 낳지 않았으면 하면서

울분을 토하고 있었고 결국엔 죽임을 당하고 맙니다.

로드레이스가 히스토리아를 지키기 위해서 그랬다고

말하고 용서해달라고 말을 합니다.

산체스가 불었는지 알고 서로 다툼을

하다가 결국에는 사네스 본인이 불어놓고

자신이 왕을 배신했다고 말을 하고

한지는 정신 공격으로 완전히 넉이 나간

사네스는 악마 같은 놈이라고 말을 합니다.

산체스의 말을 듣고 한지가 화가 나서

가만히 있는 책상과 의자를 차 버리는 행동을 하다가

리바이 병장이 오니까 바퀴벌레가 있었다고 말을 하고

한지가 거인이 그 능력을 지닌 인간을 먹으면

상대방의 능력을 가지게 된다고 말합니다.

한지가 레이스 경의 영지에서 합류하자고

엘빈 단장에게 픽시스 사령관이 만나러 왔습니다.

엘빈 단장이 무력을 행사할 생각은 없다고

사람을 죽이는 일도 없어야 된다고 합니다.

픽시스 사령관이 그런 방법이 있는지 말해달라고 합니다.

한지가 무슨 일이지 말하고 엘빈 단장에게

찾아와서 귓속말로 말하니 엘빈 단장이

역시 그랬나라고 말을 합니다.

엘빈 단장이 적도 팔짱만 끼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한지한테 여기를 떠나라고 말합니다.

조사병단은 쓸모 없어진 리브스 회장의

입을 막기 위해서 살해를 했다고

에렌을 데리고 도망 중이라고 말합니다.

남은 건 리바이 일행뿐이라고

놈은 알아서 온다고 말을 합니다.

엘빈 단장이 제가 반드시 아버지는

교사였다고 인류를 거인에게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 벽안으로 도망을 쳤습니다.

아버지께서 질문에 대해서 답을 해줬고

수많은 수수께끼와 모순이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아버지께서는 진실에 다가 선거 만으로

돌아가셔야만 했는가

자신을 지키기 위한 집과 지위뿐이라고

놈들은 여기서 거인과 맞붙을 거라고

엉망으로 만들 녀석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진격의 거인 3기 3화를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