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소매치기

반갑습니다.

오늘은 김숙 소매치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29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정형돈과 김숙 소매치기당한

경험을 밝혔습니다.

정형돈은 에펠탑 근처에서 가방을 메고 가는데 와이프 손인 줄

알았는데 보니까 흑인 여자 손이 계속 이렇게라고 말했다.

계속 가방을 뒤지다가 들켰음에도 뻔뻔했다는 것이었다.

송은이는 가방에 뭐가 없었나 보다고 말했고

김용만은 그니까 소매치기들이 좀 뻔뻔하다고 공감을 표했다.

김숙은 나는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하는데 금방 체크아웃을 하고

돌아섰는데 캐리어 3개가 없어졌다. 눈 깜빡할 사이에 가져가 버린다.

못 찾는다면서 소매치기 경험을 밝혔습니다.

 

오늘은 김숙 소매치기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요즘 세상 무섭네요 저도 저번에 프랑스 갔었는데

작은 옆으로 매는 가방을 잠바 안에 넣어서 지갑이랑 가지고

다녔는데 소매치기가 많다고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날 전철을 타다가 휴대폰을 소매치기당할 뻔하다가

소매치기가 도망가다가 떨어져서 다시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