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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반려동물

열등감 2019. 4. 25. 01:00

반갑습니다

오늘은 이색 반려동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요즘 반려동물을 많이 키우는 걸 보실 겁니다.

집에서도 한 종류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여러 종류는 키우면서

그것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집에서 악어를 키우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울 때 나는 악어를 키우겠다는 사람은 잘 없을 겁니다.

그만큼 키우기도 까다롭기도 하지만 위험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티브이에서도 종종 보시면 악어를 산책시키거나

악어와 심지어는 주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정말 대단한 분들입니다.

뱀을 반려동물도 키우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름만 들어도 소름이 끼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무렇지 않게 정말 반려동물도 키우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야생 습성을 가지고 있어서 항상 조심을 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을 보니 몸에 상처가 엄청납니다.

그만큼 조심을 기울여야 하고 살모넬라균이라는 게 있어서 손을 항상

잘 씻어야 합니다.

기니피그를 반려동물로 키우시는 분이 계십니다.

보기만 해도 정말 귀엽습니다.

성격이 온순한 애완동물로써 사람들이 잘 키웁니다.

처음에 키우실 때 케이지 바닥을 깔아주셔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적응을 잘할 수 있게 일주일 정도는 최대한

만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온도를 18도에서 23도로 맞춰야 합니다.

고슴도치를 소개하려 합니다.

뾰족한 가시들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얼굴을 보게

되면 얼마나 귀여운지 키울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청결을 항상 유지를 해야 된다는 점입니다.

강아지가 먹는 사료는 절대 주면 안 됩니다.

시력을 잃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앵무새를 키우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정말 재밌는 것은 말을 따라 해서 심심하지 않은 점도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예민한 성격이라서 자기 사는 환경이 더러우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자해를 하곤 합니다.

시끄러워서 아파트 같은 곳에서는 키우기가 힘듭니다.

 

오늘은 이색 반려동물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오늘 하루도 아무 탈 없이 좋게 보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