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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제철과일

열등감 2019. 4. 14. 11:34

반갑습니다.

오늘은 4월 제철과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이제 봄이 왔습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비가 오고

눈이 오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저도 과일을 좋아하기 때문에 오늘은 4월에

무슨 과일들이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오늘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위와 같이 많은 과일들이 있지만 인생을 살면서 과일은 몇 가지나

먹을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렇지만 맛있는 거만 먹게 되고 양이 많은걸 찾게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4월에 나고 아주 맛있는 제철과일들을 알아보고

효능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더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대표적인 것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오렌지입니다.

저도 상큼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많이 먹습니다.

오렌지는 특히 비타민C가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는 과일 중 하나입니다.

다양한 영양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비타민B, 비타민A, , 마그네슘, 칼슘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타민C가 피부건강을 좋게 해 줍니다.

피부의 색소침착을 억제시켜주기 때문입니다.

피부의 보습작용으로 탄력 있게 만들어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두 번째는 자몽입니다.

저도 가끔 자몽에이드가 생각이 납니다. 상큼하면서 시원한 게 정말 맛이 좋습니다.

당뇨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쓴맛을 내는 나린제린이라는 성분이 인슐린을 자극시켜서

지방 저장을 억제시키는 역할을 한답니다. 자몽도 역시 비타민C가 많은 과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면역력 유지를 해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를 시켜준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짠 음식들을 많이 먹기 때문에 나트륨을 배출하는 것에

탁월하다고 합니다.

세 번째는 참외입니다.

저도 참외를 참 좋아합니다. 노란색이 정말 군침이 돋게 만드는 과일입니다.

아삭한 식감이 정말 좋고 달달한 과즙이 정말 많습니다. 임산부들에게 정말 좋고

엽산이라는 성분이 태아에 신경계 손상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참외는 수분이 엄청 많아서 피로 해소에는 정말 좋습니다.

등산이나 운동을 하고 나서 드시면 정말 좋습니다.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이 있어서 노화를 방지하고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딸기입니다.

봄이면 빠질 수 없는 딸기 항상 고향에 가면 부모님이 먹으라고 주는 과일입니다.

역시 봄에 나는 과일이라 비타민C가 빠지지 않습니다. 열량이 낮아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고

처음에 사실 때도 주의해야 할 점은 금방 먹지 않는 이상에는 꼭지가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보관 기간은 4일 정도라고 합니다. 감기를 예방하고 면역력을 키워줍니다.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이 있고 혈관 노화를 막아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오늘은 4월 제철과일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입도 심심하시면 이 글을 보시고 먹고 싶은 과일 드셨으면 합니다.

오늘은 일요일 휴식 충분히 취하셨으면 합니다.